11,309 0 0 2,235 287 23 3년전 0

영혼의 학교: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1

이 책은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접하게 된 사람들의 신성을 회복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창조자들은 이미 우리에게 이야기를 시작하였으며, 우리는 그러한 메시지를 통해 장대한 의식의 성장을 체험 중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은 진화되는 우리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신성회복의 여정에 동참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러분은 마침내 근원이 부여한 자유의지와 가슴의 사랑을 꺼내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신성회복의 과정에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근원의 웅장한 설계도에 접속될 것이며, 놀랍고 가슴 벅찬 소식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구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지니게 될 것입니다. 끝..
이 책은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접하게 된 사람들의 신성을 회복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창조자들은 이미 우리에게 이야기를 시작하였으며, 우리는 그러한 메시지를 통해 장대한 의식의 성장을 체험 중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은 진화되는 우리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신성회복의 여정에 동참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러분은 마침내 근원이 부여한 자유의지와 가슴의 사랑을 꺼내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신성회복의 과정에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근원의 웅장한 설계도에 접속될 것이며, 놀랍고 가슴 벅찬 소식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구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지니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는 진심을 다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여러분에게 잠재된 신성한 코드를 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진실로 이 책에 담긴 빛나는 정보들과 우리의 성장 과정들이 수많은 영혼들에게 신성회복의 기폭제가 되길 희망합니다.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우리는 하나의 신성한 의식 안에서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존재하고 신성하며 빛입니다.


[ 책 속으로 ]

"우리는 원래의 ‘우리’를 인식해야 한다. 이 창조계 게임을 설계한 신성한 존재로서의 우리를 인식해야 한다. 일부러 스스로를 하위차원으로 떨어뜨려서 체험하며 데이터를 더 풍부히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의 의도를 이해해야 한다. " - p.8

"의식의 확장은 배움으로 확장되는 것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의식이 확장되는 순간은 앎이 자신의 일부가 될 때이다. 처음에는 머리로 들어 알지만 가슴까지 완전한 앎이 되려면 체험을 해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된다. 거기에 깨달음이 있는 것이다....사람들은 자신이 앎이나 깨달았다고 하면 그것으로 완성된 줄 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실천하지 않은 깨달음은 반쪽의 앎인 것이다. 오히려 실천을 하면서 온전한 깨달음을 얻는다. 깨닫는 것은 완성된 것이 아니다. 실천이 동반되어야 비로소 완성된다.” - p.25

"양극성을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다면 창조자의 빛과 관찰자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질서를 향한 변화를 추구한다면, 창조자의 빛은 있는 그대로를 관찰자로서 기쁘게 바라봅니다. 무조건적 사랑의 빛으로 모든 창조물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양극성 체험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완벽한 것임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이미 균형을 이루고 있는 창조계에 감정적으로 개입하려는 일이 없게 됩니다." - p.43

“지금까지의 태양계에서는 관리자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윤회시스템이 존재했고, 전쟁방지와 평화유지를 위하여 창조자들이 개입했으며 그 계획이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롭게 복제된 일만 이천 개가 넘는 새로운 태양계를 관리하고 발전시킬 관리자들이 필요합니다. 창조자의 마음으로 새로운 태양계의 관리자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 신성회복이며, 그 어떤 존재도 가본 적 없는 새로운 길입니다. 신적 자아를 회복한 관리자는 아직 이 우주에서 한 번도 없는 일입니다. 신성회복의 과정 자체가 처음이며, 새로운 시도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이제 실현이 가능한 때가 되었습니다. " - p.51
이 책의 저자인 한지수, 이나현, 강희영은 2019년부터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는 [창조자들의 메시지]에 공명하는 사람들로, 오래 전 자신들이 약속한 신성회복의 길을 완성하기 위해 이 시기에 함께 모여 신적자아로의 여정을 걷고 있다.

이들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에서 메신저 마스터님의 봉사와 안내를 받으며 각기 다른 자신들의 빛으로 자신 안의 신성한 신적인 코드들을 열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것을 넘은 창조자들의 사랑으로 나아가고자 부단한 배움과 실천을 행하고 있다.

관련 사이트 : https://cafe.naver.com/interviewtv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책에 손이 많이 갑니다, 길지 않고, 쉽게 읽힐만한 책 찾다가 추천되어 있어서 읽어봅니다. 머리 식히며 금세 읽을 것 같네요 ㅎㅎ


영혼의 학교 라는 책 제목이 왠지 끌립니다. 미리보기 내용만 보더라도 흥미롭습니다.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1 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니,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가 봐요.
제가 관심있는 주제라 기대됩니다.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영혼학교 첫권이 나왔네요
책값이 커피한잔값도 안되다니.. 영혼을 울리는 글 기대하며 읽어보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