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6 0 0 1,247 153 24 2년전 0

영혼의 학교: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5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5

영혼의 학교 시리즈는 “창조자들의 메시지”에 접속된 영혼들의 신성회복의 과정을 담은 살아있는 기록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의식을 확장시키고, 또한 앞으로 함께할 수많은 영혼들에게 공유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과정을 통해 얻는 놀라운 정보와, 우리 창조계에서 처음 일어나는 신성회복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는 신성회복과 그 다음 여정을 향해 앞으로도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창조자그룹의 영혼들이 많이 깨어나, 우리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의 학교 시리즈는 “창조자들의 메시지”에 접속된 영혼들의 신성회복의 과정을 담은 살아있는 기록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의식을 확장시키고, 또한 앞으로 함께할 수많은 영혼들에게 공유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과정을 통해 얻는 놀라운 정보와, 우리 창조계에서 처음 일어나는 신성회복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는 신성회복과 그 다음 여정을 향해 앞으로도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창조자그룹의 영혼들이 많이 깨어나, 우리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엘라함은 인간 삶의 심층으로 들어가 첨단의 영혼들이 뿜어내는 체험들을 창작물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지구인들의 체험을 아끼고 사랑하며 오래전 창조자들과의 약속을 기억해내고 지키기 위해 마스터님의 가르침 아래 영혼의 가족들과 그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
저자 엘숨바흐는 양극성의 창조계에서 극적인 체험을 즐기다가 창조자들의 메세지를 만나 모든 것이 캐릭터임을 깨닫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마스터과정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고 신성회복의 여정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정말 별거 아닌 일들이 큰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것을 작가들이 보여주는 것이 신선했네요. 영혼의 학교에서 계속 배운대로, 인생을 시험치며 성장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영혼들이 다니는 학교라는 컨셉?이 참 신선하고 독특하네요.


모바일로 책서핑하다가 알게된 '영혼의 학교4' 궁금해서 조금 읽어보다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 위로가 되는 부분이 많아서 참 고마운 친구같아요. 맘이 복잡한 요즘, 제게 도움을 준 책입니다.


저자들의 삶과 자신에 대한 근원적 질문과 그 답을 찾기 위한 발버둥의 기록. 그리고 창조자들의 메세지라는 것을 통해서 스스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있다.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꽤 진지한 마음으로 읽었고, 다른 책들도 읽고싶다.


그냥 제목이 끌려서 한번 읽어봤는데, 스토리가 흡입력이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 한 장 그리고 한 장을 넘기는 것이 참 가슴벅차게 느껴졌습니다.



지구 체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줄 책.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전하며 나아가는 저자들의 빛나는 여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값진 책 감사합니다^^


이책의 저자들처럼 사랑과 균형의 마음을 충분히 가진 영혼들이 신성회복 되어 우리 태양계의 관리자가 된다면, 나는 그들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구 체험의 이정표가 되어줄 책!


유쾌하면서도 부드럽고, 삶과 우주의 원리에 대한 진실이 가득 담긴 책이었습니다. 저자에게 좀 더 다가가 알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군요ㅎㅎ 다음 시리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책을 통해 영혼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잔잔한 이야기들이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책 이름이 왜 영혼의 학교인줄 알겠네요. 막연했던 영혼에 대한 그림이 실질적으로 다가오는듯 합니다.



영혼에 대한 책들을 즐겨 읽다가 읽게된 책이네요.
내용이 꽤나 생소하지만 강렬해서, 다른 생을 살아보겠다는 의지를 솟네요~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