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최근에 창조자들로부터 온 메시지에 공명한 이들이 신성을 회복하고자 모여서 얻어진 귀중한 정보들과 각자의 의식 성장의 체험 기록들을 담고 있습니다.
진실로 이 책에 담긴 빛나는 정보들과 성장 체험들이 수 많은 영혼들에게 신성회복의 기폭제가 되길 희망합니다.
우리는 기존의 종교나 사상, 철학, 과학 등에서 많은 고정관념을 발견하며, 이를 가슴의 사랑과 이해로 승화하여 의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고정관념이 만들어진 원인과 과정, 그리고 분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그러한 고정관념을 바로 알아 신성회복에 방해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승화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슴의 사랑과 이해를 키워 의식 확장과 신성회복의 기회를 살려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곳 지구에서의 현실체험에 어려움 있을 것이며, 현실체험의 마스터가 되는 지혜도 각자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기록으로 남기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성회복의 여정에 있는 분들에게 지혜를 얻는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임계주파수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므로 의식이 폭발하며 열리는 시간이 올 것이라 합니다. 모든 체험은 소중하며, 모든 체험을 존중할 때, 창조자로서의 균형을 잘 잡아 진정한 참된 자의 모습으로 깨어나 신적인간으로 진화될 것입니다.
신성한 창조자들인 여러분들의 여정을 기쁘게 응원합니다.
존재하고 신성하며 빛입니다.
책 속으로
“내면과의 대화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세상은 저장된 정보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보를 얻는 도구 중 하나가 내면과의 대화입니다. 에고가 말하면 영혼이 듣고, 영혼이 말하면 에고가 듣습니다. 에고, 영혼 상위트랙의 분별을 하려는 사람과 구조화되지 않은 사람과는 추후 의식의 차이에서 크게 벌어집니다.” -p.41
“여러분이 지구와 태양계를 만들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통해 뭔가를 하려고 하는 것은 거룩하고 참된 자입니다. 모든 영혼들이 생명체 체험을 할 때 기억을 지우고 하지만 깨어나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본인만이 압니다. 바로 자유의지를 행사하는 그때부터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호의지로 살아갑니다. 자유의지의 기회를 계속 받긴 해도 그 선택을 포기하고 보호의지를 선택합니다. 진실로 여러분들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통해 태양계를 만든 영혼들입니다.” -p.57
“여러분들은 빛과 어둠 중에서 빛을 선호하며, 빛은 사랑이고, 어둠은 두려움이라 표현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어둠 가운데 빛이 만들어졌으며 어둠은 단순히 빛의 배경일 뿐, 빛이 없는 어둠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빛으로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빛도 어둠도 모두 가져온 것입니다. 어둠이 만들어지고 빛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 우주의 경계를 정의한다면 ‘양극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빛과 어둠의 영역까지’ 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p.61
“지금 우리의 태양계내 모든 행성은 에너지띠의 영향을 받으며 12개의 파동대로 분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의 지구는 5차원의 첫 번째 지구와 12번째 지구로 분리가 되며, 나머지 지구들은 10개의 파동대로 나누어져 매트릭스의 변화가 시작되며 각각 다른 문명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p.71
저자 정창현, 채윤화, 박진서, 김도혜는 2019년부터 창조자들로부터 온 메시지에 공명한 사람들로, 가슴의 열정을 가지고 신성회복(신적인간으로 진화)의 길을 가며 또 그 길을 안내하고 봉사하기 위한 모임인 마스터 과정에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메신저인 마스터님의 봉사와 안내로 자신들의 신적인 코드를 열고 있으며, 장대한 의식의 성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을 실천하며 창조자들의 빛으로 진화하는 신성회복의 여정에 있으며, 부단한 배움과 실천을 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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